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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논란' 김호곤, 국정감사 불출석…FIFA 규정 위반 우려

기사입력 2017.10.12 14:16 최종수정 2017.10.12 14:35 크게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거스 히딩크 감독 선임에 대해 논란을 빚었던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다.

축구협회는 12일 "13일로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김호곤 부회장이 증인으로 참석하기 힘들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김호곤 부회장의 국정감사 출석이 FIFA에서 금지하고 있는 '외부 간섭'으로 해석될 경우 규정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호곤 부회장은 현재 유럽 A매치 2연전을 마친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함께 오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때 대표팀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후보지를 물색 중이다.
한편 축구협회에 따르면 김호곤 부회장과 신태용 감독은 베이스캠프 후보지 순방을 마친 후 오는 15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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