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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불륜 의혹에 화내다 울다 "양심이요? 호텔있다 들킨것 아냐"

기사입력 2017.10.12 08:42 최종수정 2017.10.12 08:42 크게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이 고인 친구인 이 모씨와의 불륜설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서해순과 이영돈 PD와 나눈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해순은 김광석의 친구 이 씨와의 사실혼 의혹에 대해 "양심이요? 양심이고 뭐고 어떻게 보여 드리냐. 제 배라도 가를까요? 제가 재를 뿌려서 알려 드릴까요"라며 "그런데 왜 제가 누구랑 사는지 누구랑 같이 밥을 먹는지 누구랑 데이트를 하는지 누구랑 결혼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까?"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서해순은 1995년 김광석이 죽기 전 동행했던 뉴욕 콘서트 때 이 씨와 이틀동안 행방불명된 사건과 관련해 "김광석 씨가 우리 둘이 플로리다에 2박 3일 여행간 걸 오해해서 적은 것이다. 그때 친구들 여러명과 파티를 하고 밤새 술을 마셨다. 김광석 씨는 피곤하다고 먼저 숙소로 들어갔고, 저는 더 놀았다. 그때 뉴욕에 김광석 씨의 지인이 많았고 그 친구분도 그때 함께 만난거다"고 해명했다.

또 서해순은 "제가 그분과 호텔에 있다가 들킨 것도 아니고 그런 잘못된 이야기가 왜 지금까지 따라다니는지 모르겠다"며 "오늘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는 안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서연이 이야기만 한다고 해놓고서는"이라고 덧붙이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해순은 인터뷰를 마치며 "마음이 아프겠죠. 제가 저를 챙겨줄 사람이 없으니까. 딸이 없는 엄마가 제일 슬픈거에요. 제 복이 여기까지 밖에 없어서"라고 눈물을 흘렸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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