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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첫방]소문난 주당들의 갱생기, 개과천선할까

기사입력 2017.09.13 10:37 최종수정 2017.09.13 10:37 크게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이하 가두리)가 첫 시작을 알렸다. 그 가족들은 갱생할 수 있을까.

지난 12일 방송예정인 '가두리'에서는 술꾼 윤다훈 조정치 최대철과 그의 가족 남하나 정인 최윤경이 갱생을 위해 나섰다.

윤다훈 조정치 최대철의 공통점은 주당. 남하나 정인 최윤경은 세 남자를 갱생하기 위해 가두리 계획표를 작성했다. 계획표가 공개되기 전 세 남자는 규칙을 어길 시 3개월 금주하겠다고 약속했다.
건강을 위해 작성된 계획서, 딸 남하나는 평소 살림에 문외한인 윤다훈을 위해 요리를 해서 인증샷을 찍기, 반려견 돌보기 등을 꼭 지켜달라고 했다. 아내 정인은 조정치가 절대 눕지 말고 밥을 먹으면 밥그릇을 머리에 털라는 지침을 내렸다. 아침운동 역시 필수. 아내 최윤경은 최대철에게 녹용을 챙겨먹고 쉬고 오라는 것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다훈은 아침식사로 된장찌개 끓이기에 처음 도전했다. 다른 사람들은 맛나게 먹어줘 윤다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는 가족들에게 음식을 해주지 못한 미안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는 정인이 짜준 대로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등 아침운동에 도전했다.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미션을 완수했고, 최대철은 아이들을 위해 곤충채집에 도전했다.

가족이 짜준 계획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무난 주당들이 갱생을 도전했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가꿀까. '가두리'는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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