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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북' 탈북녀 임지현 누구? 김진 북한 아내로 방송 "본명은 전혜성"

기사입력 2017.07.17 08:41 최종수정 2017.07.17 08:51 크게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남남북녀'에 출연했던 탈북 방송인 임지현이 재입북해 '우리 민족 끼리'에 전혜성이란 이름으로 등장한 가운데 임지현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5일 북한 선전 매체 '우리 민족 끼리'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반공화국 모략 선전에 이용됐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혜성이라는 여성이 탈북했다가 다시 북한에 돌아온 경험을 밝혔다. 특히 전혜성은 과거 탈북 후 국내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임지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임지현은 "2014년 1월 탈북 했고 지난달 돌아왔다. 지금은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부모와 살고 있다"며 "한국에서 임지현이라는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임지현은 탈북 배경을 묻는 질문에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 상상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 생활에 대해서는 "술집을 비롯한 여러 곳을 떠돌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만 있었다"고 주장했다.

임지현은 지난 4월 7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와 TV조선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모란봉 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더욱이 '남남북녀'에서는 방송인 김진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기도 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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