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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 "불륜녀 김민희 탓에 지옥..홍상수 돌아올 것"(리얼스토리눈 인터뷰)

기사입력 2017.03.21 08:00 최종수정 2017.03.21 08:00 크게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리얼스토리눈' 홍상수 감독 아내가 남편과 이혼을 거부하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홍상수 김민희 불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2월 16일 독일에서 진행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다. 홍상수 김민희는 손을 잡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을 의식하지 않았다.
김민희는 이날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홍상수 김민희는 불륜을 당당히 인정했고, 홍상수는 아내에게 이혼 소장을 보냈다.

이와 관련 홍상수 아내는 '리얼스토리 눈'과 인터뷰에서 "우리를 지금 이 지옥 속에 빠뜨려 놓고 남편은 너무 행복한 표정을 해가지고 김민희를 쳐다보고 남편은 지금 첫사랑에 빠진 소년 같아요. 근데 우리 부부 정말 잘 살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 아내는 "저는 어찌됐든 부부생활의 기회를 더 주고 싶어요. 힘들어도 여기서 이렇게 그만 둘 수 없다. 30년 동안 좋았던 추억이 너무 많아요. 이대로 결혼생활을 끝낼 수 없어요"라고 강조했다.

또 홍상수 아내는 "제가 좀 겁이 많고 극악스럽지 못해요. 제가 김민희 씨에게 뭐라 하면 아내가 그러니깐 남편과 헤어졌겠지 그런 말 듣고 싶지 않다"며 "생활비는 지금 제가 벌고 있고 딸 유학비도 저하고 친정에서 보태고 있다"고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홍상수 아내는 "30년 동안 부부사이가 정말 좋았다. 남편은 집돌이였고 집밥을 정말 좋아했다. 부부 사이가 나빠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제 느낌엔 남편이 다시 돌아올 거예요"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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