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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누군가의 롤모델? 부끄럽고 어색하다"(인터뷰)

기사입력 2017.03.20 16:30 최종수정 2017.03.20 16:31 크게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최태준이 '안녕하세요'에 고정 MC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최태준은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1가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의 팬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선배들(이영자, 컬투, 신동엽)과 함께 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MC를 하면서 출연자들에게 도움을 얻어가고, 힐링을 받는다. 또 고민을 가져온 사람들에게 나의 말이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출연한 남성이 '롤모델'로 지칭한 것에 대해 언급하자 최태준은 부끄러워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감사하고 부끄럽고 어색하다. 아직도 배우라는 것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정말 감사하다. 이젠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할 때가 온건가 생각이 든다.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를 '안녕하세요'에 신청해야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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