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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체' 투애니원, 지난 3일 극비리 뮤비촬영

기사입력 2017.01.05 18:11 최종수정 2017.01.05 18:11 크게
투애니원 / 사진=CJ E&M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해체한 그룹 투애니원이 극비리에 다시 뭉쳤다.

한 가요관계자는 5일 스포츠투데이에 "투애니원이 지난 3일 해외에서 극비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며 "공민지는 이미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이번 작업에는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투애니원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씨엘, 산다라박은 YG엔터테인먼트와 솔로 계약을 맺었으나 박봄과의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았다. 그해 4월 먼저 팀을 떠난 공민지는 소속사를 옮긴 상태다.

많은 음악팬들은 갑작스런 투애니원의 해체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그들의 재결성을 바라는 목소리도 커져갔다. 이 가운데 투애니원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팬들의 바람대로 투애니원이 재결성한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자신들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마지막 선물을 준비한 것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투애니원이 재회했다는 점만으로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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