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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읍→문희경, '신스틸러 페스티벌' 빛낸 수상자 "열심히 마음 훔칠 것"
작성 : 2021년 12월 07일(화) 15:40 가+가-

남경읍 이중옥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남경읍, 이중옥, 정영주, 이정준, 문희경이 '신스틸러'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021 신스틸러 페스티벌'(이하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MIL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영화나 TV 드라마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이나 독특한 개성을 발휘해 주연 이상의 활약을 펼친 배우들을 위한 영화제다.

이날 배우 김병옥, 김영선, 김인권, 이규성, 남경읍, 문희경, 손담비, 안창환, 양현민, 오영수, 오정세, 이정은, 이정준, 이중옥, 이학주, 정영주, 진서연, 정해균, 소희정, 지대한 등이 신스틸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장 먼저 트로피를 거머쥔 남경읍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밥이 되어라'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이렇게 멋진 상을 받아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올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는데 연말에 멋진 상을 받게 돼서 어려운 일이 모두 잊혀졌다. 새해에는 더욱 힘찬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 출연한 이중옥 역시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그는 "그동안 제게 감초 역할을 많이 주셨다. 서운하거나 억울한 적도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게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그 신을, 작품을 빛낼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영주 이정준 문희경 / 사진=팽현준 기자


정영주는 '모범택시'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스틸러로 각인된 그는 "(작품에서) 항상 무언가를 낚아채는 느낌이었는데 신스틸러 상을 받게 됐다. 배우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매 신마다 시청자, 팬분들께 감동을 주고 싶었다. 지금까지 이를 이뤘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팬들의 마음을 훔치겠다"고 말했다.

이정준은 '오징어 게임' 7번째 네모 가면 관리자로 얼굴을 알렸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던 그는 "'오징어 게임'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시고 신스틸러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현재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인 문희경도 신스틸러로 선정됐다. 그는 "신스틸러 상을 받게 됐는데 기쁘고 행복하다. 역할에 상관없이 그 신에 돋보일 수 있는 장면이 있다면 영광스럽다. 그래서 이렇게 신스틸러 상이 주어지지 않았나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이 상 영광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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