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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김영란 "요즘 내가 푹 빠진 남자 있다" 정체 공개?
작성 : 2021년 10월 26일(화) 22:26 가+가-

김영란 /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숨겨둔 가족사를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의 주도로 고성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사선녀(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사선녀는 동해의 거센 파도가 보고 싶다는 박원숙을 따라 송지호 해변을 찾는다. 이 가운데 김청은 "난 자식 가진 여자가 제일 부럽다. 아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어머니 역시 자식이 없는 자신을 걱정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김영란은 "요즘 내가 푹 빠진 남자가 있다"고 밝히며, 사선녀와 화진포로 향한다. 김영란은 자신이 언급한 남자를 발견하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박원숙, 혜은이, 김청 역시 그에게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결국 사선녀는 서로 "나 예쁘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에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선녀는 마지막으로 통일 전망대를 방문한다. 사선녀는 망원경 너머로 금강산을 비롯한 북한 땅을 보며 분단 국가의 현실을 다시금 체감한다. 특히 김영란은 "우리 아버지 고향이 평양이다. 아버지가 명절 때마다 술을 드셨다. 명절과 내 생일은 우울한 날"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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