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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홈런' SSG, 두산 꺾고 4위 도약
작성 : 2021년 10월 22일(금) 22:13 가+가-

최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완파했다.

SS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SSG는 64승13무62패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반면 두산은 66승6무64패로 5위가 됐다.

최정과 이정범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최정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와 이흥련도 2안타 2타점을 보탰다. 선발투수 가빌리오는 5이닝 4실점에 그쳤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두산 선발투수 박종기는 1.1이닝 6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SSG는 1회말 최지훈의 번트 안타와 도루, 이정범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추신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최정의 볼넷으로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는 박성한의 1타점 내야 땅볼, 오태곤의 1타점 2루타, 이흥련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5-0으로 달아났다.

SSG의 상승세는 계속 됐다. 2회말 추신수의 안타와 최정, 최주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성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3회말에는 이정범과 최정이 연달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10-0까지 차이를 벌렸다.

두산은 4회초에서야 페르난데스의 볼넷과 김재환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김인태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따라갔다. 그러자 SSG는 4회말 1사 만루에서 추신수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내며, 11-1을 만들었다.

두산은 5회초 무사 1,2루에서 강승호의 1타점 2루타와 정수빈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만회했다. 7회초 1사 2루에서는 박건우의 적시타, 8회초 1사 만루에서는 강승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6-11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SSG는 8회말 1사 2,3루에서 추신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 12-6으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SSG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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