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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시즌 아웃
작성 : 2021년 09월 23일(목) 16:55 가+가-

박준표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준표가 수술대에 오른다.

KIA는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KIA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박준표를 말소하고, 신인 박건우를 등록시켰다. 박준표의 말소 이유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박준표는 24일 서울의 병원 두 곳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뒤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KIA의 맷 윌리엄스 감독은 "박준표는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팔꿈치에 뼛조각이 있다"며 "뼛조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박준표는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재활해서 복귀하는 데까지 4개월 정도 걸린다"며 "그래도 4개월 만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준표는 2019시즌과 2020시즌 각각 5승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2.09, 7승1패 11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91을 마크하며 KIA 불펜진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잔부상에 시달리며 2승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91로 부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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