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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일 선발 라인업 공개…1번 김상수·3번 박해민
작성 : 2021년 04월 08일(목) 17:41 가+가-

김상수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연패 끊기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펼친다.

삼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FA 자원인 오재일을 영입하며 6년 만의 5강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4연패에 빠지며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 삼성은 이날 연패를 끊고 첫 승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박해민(중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강한울(3루수)-강민호(포수)-이원석(1루수)-이학주(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이승민이다.

삼성의 허삼영 감독은 "팀 내에 장타를 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며 "그래서 기동력을 보유한 박해민을 구자욱과 피렐라 사이에 배치해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수의 1번타자 기용에 대해서는 "김상수가 2번타자로 나서면 본인 타격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1번타자로) 기용했다"며 "김상수가 타석에서 공을 좀 많이 보는 유형이기도 하다. 또한 김상수가 팀 타선의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될 선수인데 빨리 타격감을 올려야되겠다는 생각에 앞 타순으로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허삼영 감독은 김동엽의 1군 복귀에 대해 "이번 주나 다음주 초에는 콜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다"며 "그러나 해당 파트에 코치들과 얘기를 해봐야 한다. 어느정도 (몸과 컨디션을) 만들어와야 1군에서 시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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