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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에 꽂히실 걸요" 스테이씨, 블아필 안고 1위 정조준 [종합]
작성 : 2021년 04월 08일(목) 16:46 가+가-

스테이씨 /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꼽히는 스테이씨가 키치함을 앞세워 돌아왔다.

8일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 발매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스테이덤'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데뷔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Star To A Young Culture)' 이후 스테이씨가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자유로움 안에서 특유의 하이틴과 키치함을 앞세워 더 강력해진 틴프레시, 자신감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시은은 "데뷔 앨범 같은 경우는 스테이씨가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지 중점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무대를 통해서 좀 더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저희부터 무대에서 자유롭고 즐기려고 했다. 1집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소개했다.

윤은 "저번에는 저희가 어리기만 한 사랑을 표현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해진 사랑을 표현한다. 수록곡들 통해서 저희의 감성적인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은 '에이셉(ASAP)'이다. 스테이씨의 데뷔곡 '소 배드(SO BAD)'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합작한 자타공인 최고의 히트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 X 전군의 조합으로 탄생한 곡으로 가슴 속에 완벽하게 그려 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수민은 "이번 앨범에서 PD님께서 조언을 주신 것 중에 하나가 자연스러움이었다. 뭔가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라고 하셨다. 저희가 편안해야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부분을 신경 쓰려고 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은은 "앨범명이 스테이씨와 프리덤을 합친 말이라 저희의 자유로움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테이씨 /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멤버들은 '에이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사는 "단어자체부터 기억에 확 꽂히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킬링포인트는 훅 부분 안무다. 꾹꾹 누른다고 해서 '꾹꾹이춤'이라 이름 붙였다"며 안무를 췄다.

이번 콘셉트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는 수민이 꼽혔다. 재이는 "수민 언니가 제일 잘 어울린다. 언니 미소와 염색이 찰떡 같다고 생각한다"고 해 수민은 원샷 타임을 가지기도.

목표도 전했다. 재이는 "'힐링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대중에게 힐링이 되는 음악을 선물해드리고 싶다"고 했고, 아이사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더 말씀 드리면 음악방송 1위까지 한다면 더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약도 내놨다. 아이사는 "안 그래도 V라이브 때 팬분께서 공약을 말해주셨다. 고양이 귀 달고 '에이셉'을 추라고 하셨는데 저희도 좋은 것 같다. 좋은 일이 생긴다면 고양이 귀 달고 '에이셉'을 춰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스테이씨는 음악 방송 1위를 하면 고양이 귀를 달고 무대 하고 신인상을 받는다면 토끼 귀를 달겠다고 공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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