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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를 향해서" 온리원오브의 원초적 본능 '리비도' [종합]
작성 : 2021년 04월 08일(목) 16:06 가+가-

온리원오브 /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빌보드 1위'를 꿈꾸며 돌아왔다.

8일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Love, 유정, 규빈)는 새 앨범 '인스팅트 파트. 1(Instinct Part. 1)'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온리원오브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음악적 실험이나 깊이를 다져온 상황에서 저희만의 색을 보여드리는 앨범"이라면서 "본능이라는 주제는 다른 그룹에서 쓰기 어려운 금기에 가까운 주제지 않나. 많은 예술가분들께서 표현해왔듯 인간의 원초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리비도(libidO)'다. 규빈과 나인이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밀은 "충동적인 심리를 표현한 곡이다. 감출수록 커지는 본능을 표현했다"고 했고, 규빈은 "EDM 사운드와 힙합을 결합하고, R&B 스타일의 보컬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규빈은 "콘셉트 자체가 기존의 틀을 많이 깨려고 했다. 음악적으로도 K팝 질감을 벗어나고자 시도 많이 했다"고 했고, 유정은 "도발적인 안무와 끈을 활용한 안무가 있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퍼포먼스를 보실 것"이라고 예고했다.

온리원오브 /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리원오브는 '리비도'를 통해 '퓨어섹시'를 표현한다. 준지는 "비주얼 측면으로 단단하고 매끈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소년감성과 섹시를 결합하기 어려웠지만, 저희만의 퓨어섹시를 표현했다"고 강조했다.

나인은 "보통 거칠고 강한 남성적 섹시라면, 온리원오브는 섬세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할 만한 퓨어섹시를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목표는 '빌보드 1위'다. 밀은 "금기에 대한 파괴 본능이란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나인은 "마음 같아서는 항상 마음에 품고 있는 빌보드 1위"라고 했다. 이에 멤버들이 웃자 그는 "비웃지 말라"면서 "앨범을 들으시는 분들이 저희의 도전과 실험을 알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 생각한다"고 덧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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