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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심 공방' 수원·인천, 0-0 무승부
작성 : 2021년 04월 07일(수) 21:38 가+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점 1씩 나눠가졌다.

수원과 인천은 7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시즌 3승3무2패(승점 12)를 기록하며 3위로 도약했다. 인천은 2승1무5패(승점 7)로 10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의 첫 포문은 수원이 열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이기제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이태희 품에 안겼다. 인천도 전반 10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다.

이후 양 팀은 이렇다 할 결정적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중원 싸움만 치열하게 벌였다. 전반 35분 김현이 수원의 골문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구본철을 빼고 송시우를 넣었고, 수원도 김민우를 대신해 강현묵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꾀했다.

수원은 후반 18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기쁨도 잠시. 곧바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확인한 주심은 김태환이 김도혁과 충돌한 것을 김태환의 반칙으로 선언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수원은 후반 33분 정상빈을 빼고 염기훈을 넣어 파상공세를 펼쳤다. 교체 투입된 염기훈은 후반 40분 강력한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양 팀 중 어디에서도 결승골은 터지지 않았고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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