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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 티켓을 잡아라' 양궁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 개최
작성 : 2021년 04월 05일(월) 14:23 가+가-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도쿄 올림픽 최종 대표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이 시작된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늘(5일) 공식연습을 시작으로 9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공원 양궁장에서 2021년도 국가대표 최종 1차 평가전을 개최한다.

2021년 국가대표 최종 남녀 각 8명은 1차, 2차 평가전에 참가한다. 두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최종 도쿄올림픽 남녀 각 3인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1차 평가전 개최 장소인 부산 강서양궁장은 도쿄올림픽 대비 환경 적응 훈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가 개최되는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은 바다가 해안가에 위치한 경기장이다. 강서양궁장과 유메노시마 양궁장의 위치, 바닷바람, 높은 습도 등 경기장 환경이 제법 유사하다. 지난 1주일간 적응 훈련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단은 강서양궁장의 강한 바람에 얼마나 적응했느냐가 이번 평가전에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포인트다.

한편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은 특집기사를 통해 다가오는 도쿄올림픽을 위한 'World Archery’s Power Rankings' 남녀 톱 5인을 선정했다. 그 중 남자 랭킹에는 김우진(청주시청)과 오진혁(현대제철), 여자 랭킹에는 강채영(현대모비스)와 안산(광주여대)이 포함되며 도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차 평가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원주양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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