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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 사고 당한 타이거 우즈…PGA 커미셔너 "우즈 회복 위해 지원할 것"
작성 : 2021년 02월 24일(수) 09:49 가+가-

타이거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한 가운데, 골프계 인사들이 그의 쾌유를 빌었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카운티에서 전복 사고를 당한 우즈가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현재 다리 수술을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차량(제네시스 GV80)에 우즈가 혼자 탑승했으며, 다른 차량과 충돌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차량이 크게 파손돼 우즈를 절단 장비를 사용해 차량에서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즈는 다리에 충격을 입고 수술을 진행 중이다.

청천벽력 같은 우즈의 사고 소식에, 골프계 인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우즈의 쾌유를 기원했다.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은 24일 우즈 교통사고에 대해 "우리는 조금 전 우즈의 교통사고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며 "우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라며, 경과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PGA 투어와 선수들은 그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며, 우리는 그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는 24일 SNS를 통해 "아내와 나는 우즈의 사고에 대해 방금 소식을 들었다"며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우즈에게 진심 어린 성원과 기도를 보내고 싶다"며 "우즈의 성공적인 수술과 완쾌를 기원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우즈는 최근 허리 수술 후 휴식을 취하며 PGA투어 복귀를 향한 재활을 펼치고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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