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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햅, 미네소타와 1년 800만 달러 계약 합의
작성 : 2021년 01월 21일(목) 11:01 가+가-

J.A 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베테랑 좌완 J.A 햅을 영입하며 선발진 보강을 마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1일(한국시각) "미네소타가 햅과 1년 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미네소타는 메디컬 테스트 등의 이유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2020시즌 종료 후 제이크 오도리지, 리치 힐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나 선발진 보강이 필요했던 미네소타는 햅을 품으며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 햅은 마에다 겐타, 호세 베리오스, 마이클 피네다와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 200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햅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애틀 매리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뉴욕 양키스 등을 거치며 메이저리그에서만 14시즌간 뛰었다. 빅리그 통산 324경기에 등판해 123승92패 평균자책점 3.9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토론토에서 뛰던 2016년 20승을 달성했고, 2018년에는 올스타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9경기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3.47의 준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MLB닷컴은 "햅은 미네소타에서 3, 4선발을 맡을 것으보 보인다. 미네소타에는 우완이 많았기 때문에 좌완인 햅의 합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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