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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 "명리학 입문 계기? 소속사 투자금 대신 갚고 사주 보러 갔다가"(불청) [텔리뷰]
작성 : 2021년 01월 20일(수) 07:00 가+가-

최창민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창민이 명리학 입문 계기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새 친구로 출연했다.

최창민은 "20대 때 활동을 하다가 원래 있던 회사에서 앨범을 하나 더 내자고 했다. 그런데 앨범 투자금을 3년 동안 혼자 일용직을 하면서 갚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이름으로 사인을 다 해놨다. 제가 인감도장을 다 맡겨놨다"고 덧붙였다.

최창민은 "그거 해결하는 데만 3년 정도 걸렸다. 다른 회사 들어가서 활동하면 벌 수 있는데 활동을 하기 싫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돈으로 2억, 3억 정도 됐을 거다. 3년 정도 하루도 안 쉬고 천호동, 길동, 하남 쪽 가서 건물 올리고 일하면서 갚았다"고 말했다.

최창민은 "제 사주를 보다가 명리학에 입문하게 됐다. 저희 선생님을 우연찮게 만나게 됐다. 저를 보시더니 '일찍 죽었어야 되는데 왜 살아있지?' 하시더라. 기분이 나빴다. 왜 그런 얘기를 하시냐고 했다. 저한테 '왜? 아니야?' 하시더라. 한 마디를 못 하겠더라. 왜냐하면 20대에 그런 마음을 갖기도 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이 공부를 하게 되면 제 사주를 알 수 있나요?' 했더니 너한테 달려있다더라. 새벽에 종로 쪽 가서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청계천 가서 책을 사고 공부를 했다. 그렇게 20대를 열심히 보냈다"고 돌이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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