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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너3' 유재석 "김종민 무시 울컥"→이광수 "대부분 무시" 폭소
작성 : 2021년 01월 19일(화) 15:53 가+가-

범인은 바로 너!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이 멤버들과의 호흡을 밝혔다.

19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이승기, 이광수, 박민영, 김종민, 세훈, 김세정, 조효진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하 '범바너3')는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종착지로 달려가며 벌어지는 생고생 버라이어티. 넷플릭스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첫 예능으로 전 세계의 주목 속에 화려한 포문을 열었던 '범인은 바로 너!'. '잠재적 범죄자 리스트'로 돌아온 이번 시즌에서는 이전 시즌의 떡밥을 하나둘 회수하며 프로젝트 D의 최종 비밀이 밝혀질 것으로 알려져 한층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날 유재석은 호흡이 잘 맞았던 멤버에 대해 "저는 다 잘 맞는다. 근데 멤버들 가운데 의외의 사람이 저를 무시해서 당황한 적이 있다"며 "종민이가 저를 많이 무시한다. 종민 씨가 저의 추리력을 우습게 보는 경우가 있어서 울컥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사람이 무시하는 걸 참을 수 있지만 종민이가 무시하는 건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유재석 형이 결정적으로 뭘 푼 걸 본 적이 없다"고 했고, 이광수는 "재석이 형이 뭘 모르고 계신 게 종민이 형이 아니라 대부분의 멤버들이 무시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민영 또한 "저는 여러 번 말했지만 '범인은 바로 너!'는 유재석을 믿고 들어왔다. 재석 오빠의 스마트함을 믿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촬영 현장에서 재석 오빠한테 시선이 거의 안 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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