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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美 세인트루이스 협회서 여우조연상…오스카 향한 무서운 기세
작성 : 2021년 01월 18일(월) 12:20 가+가-

윤여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윤여정이 12관왕 영예를 안았다.

18일(현지시간)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은 미국 세인트 루이스 비평가협회상에서 '맹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 올리비이 콜먼 등을 꺾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낯선 미국에서 희망을 뿌리내린 한국 가족의 원더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윤여정은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에서 3개의 여우조연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며 연기상 11관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보스턴에 이어 샌디에이고,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에서 오스카 유력 후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배우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작품상 3관왕과 각본상 4관왕을 달성하며 오스카를 향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2021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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