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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예상"…'미스트롯2' 김연지, 극찬 속 마리아에 승리 [TV캡처]
작성 : 2021년 01월 14일(목) 23:46 가+가-

김연지 마리아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트롯2' 김연지가 마리아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 1 데스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김연지와 마리아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이날 그룹 씨야 김연지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주현미 '여인의 눈물'을 열창했고, 마리아 또한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해 정통 트롯으로 맞섰다.

마스터는 장윤정은 "박빙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못해서 탈락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며 "김연지 씨는 깜짝 놀랐다. 노래 선곡을 보고 강약조절이 걱정됐는데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소리로 노래한 것 같다. 힘을 뺐는데 임팩트가 있었다. 노래에 맞게 트롯 가수를 꿈꾸는 마음이 너무 선명하게 보일 만큼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 연지 씨가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해냈다. 감히 예상하는데 오늘 TOP5에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리아에 대해서는 "너무 놀란 게 밀당을 할 줄 알고, 털 줄 안다.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야 할 수 있는 거다"라면서도 "근데 단점이 어디서 나오냐면 낮은 음에서 기교를 부리는 게 어색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트롯하는 다른 사람들이랑 겨뤄도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의 결과는 8대 3으로 김연지의 승리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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