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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알베르토 "태어난 지 두 달 된 딸, 한국식 나이 두 살" [TV캡처]
작성 : 2021년 01월 14일(목) 21:18 가+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어서와' 데이비드 가족이 한국식 나이에 혼란스러워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로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데이비드 가족은 새해를 맞아 만두를 빚기 시작했고, 데이비드 아내는 딸 이사벨에게 "넌 한국 나이로 4살이라서 만두 4개를 빚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딸은 "저는 2살이다"라며 혼란스러워했고, 데이비드 아내는 "해외에서는 2살이지만 한국에서는 4살로 센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데이비드는 "한국식 나이가 아직 낯설긴 한데 어떻게 하는 건지는 알겠다"고 했고, 딘딘 또한 "캐나다에서 왔는데 한국에서 나이 세는 법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우리 딸도 태어난 지 두 살 됐는데 두 살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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