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생생정보' 통족꼬→활화산 뿔소라 흑돼지, 이색 음식 맛집 근황 [TV캡처]
작성 : 2021년 01월 14일(목) 18:54 가+가-

통족꼬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이색 음식 맛집 사장님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근황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통족꼬(통족발+돼지꼬리볶음),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흑돼지+해물모둠)이 소개됐다.

먼저 통족꼬는 통족발과 콜라겐 덩어리인 특수 부위 돼지꼬리 직화 구이를 함께 먹는 음식. 주인장은 족발 삶는 물을 맛의 비법으로 꼽았다. 당귀, 감초, 계피, 베트남 고추, 월계수 잎, 대추와 함께 산양삼과 솔잎, 황기, 생강, 매실액을 넣고 끓인 비법물을 넣어 족발을 삶아 잡내 없고 부드러운 통족발을 완성했다.

돼지꼬리 볶음 또한 불향이 가득하면서도 쫄깃한 맛으로 손님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주인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홀 손님은 거의 없고 포장과 배달 위주로 장사하고 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서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바란다"고 근황을 밝혔다.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 / 사진=KBS2 생생정보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는 흑돼지와 해물모둠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주인장은 "제주 흑돼지, 전복, 뿔소라, 딱새우 등 제주의 맛을 함께 보여드리기 위해 이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산물에 활화산 같은 불을 붙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불판에서는 화력이 약해 잘 익지 않고 직화로 구워야 맛있다"고 설명했다. 흑돼지는 지하 해수에 숙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주인장은 "지하 해수는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세균 번식이 없고 일정 온도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식감, 풍미가 상승한다. 7일에서 10일 정도 숙성한다"고 덧붙였다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 주인장은 현재 근황에 대해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활화산 뿔소라 흑돼지가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맛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