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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폭 연루 특수폭행교사 혐의 추가…"공소 사실 부인"
작성 : 2021년 01월 14일(목) 10:53 가+가-

승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특수폭행교사 혐의가 추가됐다.

14일 오전 경기 용인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의 7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 혐의 관련 증인 2인에 대한 신문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재판부는 승리의 기존 사건에 특수폭행교사 사건을 병합하기로 했다. 군 검찰의 기소 내용에 따르면 2015년 12월 승리는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승리의 방을 들여다보자 피해자와 다투게 됐고, 승리가 이를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등이 있는 단톡방에 알렸다.

이후 승리에게 이 사실을 들은 유인석 등이 폭력단체 조직원에게 이를 알리고 해당 조직원이 피해자를 골목으로 끌고 가 위력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승리 변호사 측은 "공소 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상습도박, 성폭력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불구속 기소된 승리는 그해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9월 1차 공판을 시작으로 군사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공판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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