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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진 "흡연자로서 금연송 민망해"…김구라 "내가 했어야" [텔리뷰]
작성 : 2021년 01월 14일(목) 05:34 가+가-

전진 김구라 라디오스타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금연송을 만든 윤종신의 흡연 사실을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손범수, 전진, 솔비, 찬희가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음악 방송에서 캠페인 송을 부르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2004년 '음악캠프'에서 금연송 릴레이에 참여하게 된 것. 당시를 두고 전진은 "흡연할 때다. 멤버들도 흡연자가 있어서 캠페인에 참여하면서도 민망했다. 동생들에게 피우지 말라는 뜻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 대해 전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를 계속 피한다"면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무런 정보 없이 했다. 좋은 캠페인이라"면서 "그때 금연송을 했던 게 김종국과 이승기였다. 이분들은 비흡연자였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윤종신이 작사, 작곡을 했다는 것을 들은 김구라는 "윤종신은 지금도 담배를 핀다. 엄청 핀다"면서 "저런 건 내가 했어야 한다.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담배를 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현재 윤종신은 금연에 성공했다는 자막이 덧붙여졌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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