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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김은숙 작가→김수현, 안방 스타들의 귀환 [ST이슈]
작성 : 2021년 01월 06일(수) 11:29 가+가-

송혜교 김은숙 작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연기력과 화제성을 갖춘 스타들이 최강의 조합까지 겸비해 돌아온온다.

배우 송혜교가 스타작가 김은숙 작가와 의기투합해 복귀한다. 5일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 신작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은숙의 신작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청춘기록' 등을 연출했던 안길호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 일정, 드라마 제목 및 내용, 편성 등 세부 사항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화제성만큼은 돋보인다. 이날 송혜교, 김은숙 작가의 재회 소식에 두 사람의 이름이 실검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호흡은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이미 한 차례 입증된 상황이다. 지난 2016년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송혜교는 지난 2019년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간 로맨틱 코미디부터 감성 멜로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열연을 보여준 그가 김은숙 작가 신작에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수현 차승원 / 사진=DB


명실상부 연기파 배우 김수현, 차승원 역시 차기작 소식을 알렸다.

6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김수현과 차승현이 차기작을 드라마 '그날 밤'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날 밤'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를 한국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극 중 김수현은 성실하고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역을 맡아 하룻밤의 실수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삶을 연기한다. 차승원은 살인 용의자로 나락에 떨어진 김현수(김수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 신중한 역으로 변신한다.

김수현과 차승원은 이미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다. 장르물에 도전장을 던진 두 사람이 어떤 열연과 최강의 조합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 라인업 역시 탄탄하다. '그날 밤'은 '열혈사제' '펀치'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 '무사 백동수' '대박' 등을 권순규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오는 상반기 촬영을 돌입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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