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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일·사랑 모두 겨냥 중…이혼 후 열일 행보 [ST이슈]
작성 : 2021년 01월 05일(화) 14:56 가+가-

구혜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겨냥 중이다. 이혼 후 새 삶을 시작한 그는 열일 행보를 걸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을 통해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시절 직접 작곡한 'rain'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이 곡은 중학교 중2병으로 만든 곡"이라며 "몇 년 전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면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저작권료를 받게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로 중2병일지라도 모든 감성은 소중하다는 것을 돈으로 일깨워워준 곡이기도 하다. 덕분에 저는 계속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차트 역시 석권한 구혜선이다. 그는 지난 9월 뉴에이지 정규 앨범 '숨3'를 발매했다. '숨3'는 피아노 작곡 앨범으로,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당시 '새로운 위하여'는 뉴에이지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수록곡 역시 순위에 올랐다.

구혜선 / 사진=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구혜선은 음악 활동 뿐 아니라 영화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유쾌한 도움' '요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 등을 연출했다. 또한 지난해 9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열일 행보 속 사랑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다. 구혜선은 지난 4일 방송된 카카오TV 웹예능프로그램 '페이스아이디'에 출연해 연애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이날 구혜선은 "요즘 연애 잘 하고 있냐. 그 사람은 잘 지내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에 "안 본 지 한 달 정도 됐다. 나에게 매달리는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 남자와)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3번 만난 것"이라며 "그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를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렇듯 구혜선은 지난해 7월 배우 안재현과 법적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후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활발한 활동은 물론 유쾌한 에너지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혜선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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