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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나훈아 공연 보면서 반성, 20주년은 아기 수준"
작성 : 2020년 12월 01일(화) 11:42 가+가-

보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보아가 나훈아를 언급했다.

보아는 1일, 20주년 앨범 '베터(BETTER)' 기자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진행을 맡았다.

보아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30주년을 맞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저는 나훈아 선배님 무대 보면서 굉장히 반성을 많이 했다. '20년은 아기야' 이랬다. 앞으로는 또 다른 10년이 있을 거고 20년이 있을 테지만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기 때문에 몸 관리 잘해서 계속 꾸준히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를 관리하는 게 제 임무 같다"고 말했다.

앞서 나훈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다시 한 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지난 추석, 언택트 공연 KBS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진행한 바 있다.

보아는 이어 "앞으로의 목표는 딱 정해놓진 않았지만 30주년은 맞이할 수 있도록 또 열심히 달려가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언제까지 무대에 설 것 같냐"는 물음에는 "항상 생각한다. 내년엔 춤을 출 수 있을까. 또 내년이 되면 '내가 내년에도 출 수 있을까'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몸을 가리키며 "얘네도 20년을 쓰다 보니까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겨서 '내가 관리를 위한 운동을 해야겠구나' 싶었다. 운동선수 같다. 좋은 무대를 계속 보여드릴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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