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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M 이수만·유영진과 지지고 볶아, '톰과제리 케미' 좋았다"
작성 : 2020년 12월 01일(화) 11:12 가+가-

보아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보아가 이수만 유영진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1일, 보아의 20주년 앨범 '베터(BETTER)'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맡았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베터(Better)'는 곡을 이끄는 묵직한 베이스와 후렴구의 폭발적인 비트가 인상적인 R&B 댄스 장르의 곡으로, 망설이지 말고 당당하게 사랑을 쟁취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보아는 "타이틀이 유영진 이사님 곡인데 저는 감회가 새로운 게 1집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가 유영진 오빠 작사, 작곡이었고 그 당시 오빠랑 이수만 선생님이 굉장히 많은 대화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20주년 앨범 타이틀곡도 유이사님하고 선생님하고 저랑 지지고 볶았다. 불과 어제까지도 뮤직비디오 때문에 선생님과 지지고 볶았다. 이제는 모두가 아시는 톰과 제리가 되지 않았나. 누가 톰인지는 모르겠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이렇게 세 명이 모여서 다시 으쌰으쌰 했던 게 저는 너무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보아는 "나의 데뷔 시절이 떠올랐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많은 의미 부여가 되는 앨범이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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