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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 성료, 신소이 밴드 '신기루' 대상 영예
작성 : 2020년 12월 01일(화) 10:44 가+가-

대상 신소이밴드, 금상 b101, 은상 어몽어스, MC 가수 박기영 / 사진=2020실용음악가요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는 27일 서울 호원아트홀에서 공익목적사업으로 진행됐다. 전문 실연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저변 확대와 저작인접권을 알리기 위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미분배 보상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가수 박기영이 진행을 맡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6개 팀의 무대가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공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데일의 창작곡 ‘C’를 시작으로 호원대학교 파고 팀의 ‘춤’, 동덕여대 수정 팀의 ‘트라우마’ 등 대학생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무대를 채웠다.

솔로 보컬리스트부터 듀오,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나이를 불문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학도와 젊은 청춘들까지 전문 실연자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대상은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신소이밴드의 ‘신기루’ 곡이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500만 원과 음원 발매의 특전이 주어졌다. 이 외에 호원·명지전문·동덕여대 연합 b101 팀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어몽어스 팀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으며 각각의 상금과 음원 발매의 특전을 거머쥐었다. 이어 서경대학교 쟈니브팀과 호원대학교 태나밴드 팀이 동상과 인기상의 영예를 안는 등 5개 팀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이정현 이사, 가수 김학래, 가수 주병선, 호원대학교 정원영 교수, 호서대학교 이영지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입장 시 참가자들의 체온 측정과 방명록을 작성했고 공연 준비 전 공연장 전체 방역을 완료했다.

한편 이날 본선 무대는 IPTV STN 채널과 대학가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대학가요제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예선 참가자 무대와 본선 무대를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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