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이동국 "사춘기 딸들과 가까운 비결? 아내 배려 덕"(집사부일체) [텔리뷰]
작성 : 2020년 11월 22일(일) 07:00 가+가-

이동국, 재시, 재아 설아, 수아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동국이 사춘기 딸들과 가깝게 지내는 공을 아내에게 돌렸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축구 선수 이동국과 오남매의 근황이 담겼다.

최근 30여 년의 축구 인생을 마무리 한 이동국. 첫째 쌍둥이 제아는 "아버지가 집에 거의 안 계시다가 자주 계시니까 좀 어색하다. 좋은데 어색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재시는 아버지와 하고 싶은 것으로 여행을 꼽았다. 재시는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아빠와 해외 여행을 가보고 싶다. 예전에도 가본 적은 있는데 동생들이랑 엄마 빼고 아빠랑 제아랑 셋이 여행 가고 싶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사춘기 딸과 아버지 사이는 서먹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다"면서 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을 물었다.

이동국은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보는데 아내가 애들한테 좋은 얘기만 하고 좋은 관계만 가지라고 했따. 악역은 본인이 한다고. 엄마의 배려 덕에 이 나이대에 아빠랑 잘 어울리고 있는 거 같다.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