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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 기금 3000만 원 전달식 진행
작성 : 2020년 11월 22일(일) 16:22 가+가-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경남FC가 21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 및 마창대교(대표이사 원범식)와'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는 지난 2월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FC 홈경기 1골당 100만원씩 적립해 총 2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한 기금이며, 지난 4월에 ㈜마창대교가 오픈펀드 제1호 기업으로 가입하여 총 1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김한술 NH농협은행 본부장, 원범식 마창대교 대표이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그리고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적립한 기금 2000만 원을, 마창대교가 적립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연말까지 지역사회 공헌에 사용하기로 하였다.

행사에 앞서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는 "NH농협은행과 마창대교가 참여한 '사랑의 골 적립 오픈 펀드'는 경남FC와 도민을 위한 좋은 취지이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사례"라고 말했다.

박진관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메인스폰서인 NH농협은행과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 제1호 기업인 마창대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과 선수단이 노력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 펀드 적립기금 3000만 원은 연말까지 취약아동 축구교실, 도내 유소년 지원 등 참여기관 공동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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