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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측 "마지막 이식 후 회복 중, AB+ 수혈 필요한 상황" [공식입장]
작성 : 2020년 11월 21일(토) 13:47 가+가-

최성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최성원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성원과 관련된 보도로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할 것 같아 현재 최성원의 상태를 직접 알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성원은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다. 처음 발병 이후 치료를 잘 받아 활동을 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고 조금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정기검진 차 병원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초 최성원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최성원이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치료를 잘 받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자극적인 보도와 병원 방문은 자제해 달라"며 "최성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최성원이 4년 만에 백혈병 재발로 현재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성원은 2017년 4월 JTBC '마녀보감'에 출연 중 갑작스러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1년 만에 완치판정을 받고 드라마 '빅이슈', '절대그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예능 '그랑블루'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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