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최성원, 4년만 백혈병 재발로 입원→주민진 "수혈 필요"→응원 물결 [종합]
작성 : 2020년 11월 21일(토) 10:27 가+가-

최성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쾌유를 비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2016년 급성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 중이었던 최성원이 4년 만에 재발해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성원은 지난 6월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차미'에서 하차했다. 완치 이후 활동을 재개하며 인연을 맺었던 이전 소속사와도 전속계약 만료 상태다.

이는 동료 배우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최성원의 동료 배우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며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 받는 사람 최민우(최성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성원 / 사진=DB


최성원은 2017년 4월 JTBC '마녀보감'에 출연 중 갑작스러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1년 만에 완치판정을 받고 드라마 '빅이슈', '절대그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예능 '그랑블루'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최성원의 쾌유를 비는 응원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시 한번 이겨내 연기를 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완치되길 기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최성원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다 2015년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