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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노을이' 최성원, 급성 백혈병 완치 4년만 재발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20:22 가+가-

최성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최성원의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2016년 급성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활동 중이었던 최성원이 4년 만에 재발해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동료 배우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최성원의 동료 배우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며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 받는 사람 최민우(최성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성원은 2017년 4월 JTBC '마녀보감'에 출연 중 갑작스러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1년 만에 완치판정을 받고 드라마 '빅이슈', '절대그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예능 '그랑블루'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한 바 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는 2017년 젠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했지만, 올해 상반기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치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최성원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다 2015년 방송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극 중 성동일, 이일화의 막내아들 성노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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