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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운·박상현, ASL 시즌10 결승 격돌…최고의 저그 가린다
작성 : 2020년 11월 14일(토) 14:18 가+가-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ASL의 10번째 왕좌에 오를 주인공이 이번 주말 가려진다.

아프리카TV는 15일 오후 6시부터 아프리카TV 스타리그(AfreecaTV StarCraft League, 이하 ASL) 시즌10의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에는 박상현과 김명운이 맞붙는다.

이번 ASL 시즌10 결승전은 ASL 사상 최초로 저그 대 저그 동족전으로 펼쳐진다. 저그 대 저그 전은 경기 별 위치와 빌드 선택이 중요해 양 선수간 치열한 심리전이 예상된다.

박상현은 이번 ASL 시즌10 4강에서 랜덤 종족으로 출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는 이영호를 상대로 영리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4-2로 승리,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저그 종족 최초로 2시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한 김명운은 4강에서 임홍규에게 1경기를 졌지만 이후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답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4경기를 연속으로 따내 4-1로 승리했다.

ASL 시즌10 결승전은 7판 4선승으로 진행된다. 양 선수가 무작위 추첨을 통해 각각 1,3,5 경기 맵과 2,4,6 경기 맵을 선택하고 남은 맵에서는 7경기가 진행된다.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게임 & e스포츠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SL 시즌1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과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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