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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남주혁·김선호, 배수지 두고 대립각…삼각 로맨스 점화
작성 : 2020년 10월 30일(금) 14:34 가+가-

스타트업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스타트업'에서 남주혁과 김선호가 삼각 로맨스에 불을 붙인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에서 남도산(남주혁)과 한지평(김선호)의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남자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스파크를 일으키며 부딪치고 있다. 특히 떨어진 자존감 탓에 사람들과 눈을 마주보는 것을 어려워하던 남도산이 똑바로 한지평의 눈을 마주하고 있어 점차 성장할 그의 변화가 짐작된다.

뿐만 아니라 남도산의 결연한 표정에는 묘한 경계심마저 서려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지평 역시 뜻밖이라는 눈빛과 함께 한껏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 둘 사이에 어떤 갈등이 점화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이들은 어릴 적 한지평이 남도산의 이름으로 서달미(배수지)에게 편지를 보낸 과거의 일로 얽히고설켰다. 본의 아니게 서달미의 '멋진 첫사랑' 행세를 했던 남도산은 서달미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고, 한지평은 서달미를 좋아하냐는 최원덕(김해숙)의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지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모습들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

또한 하룻밤의 꿈처럼 끝날 줄 알았던 첫사랑의 비밀을 계속해서 함구한 채 남도산은 스타트업에 뛰어든 도전자로, 한지평은 그 도전자들을 도와줄 멘토로 나섰다. 이에 계속해서 부딪히게 될 두 사람 사이에 한층 아슬아슬한 기류가 포착되고 있다.

과연 서달미를 두고 묘하게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남도산과 한지평,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가 어떤 향방으로 흐를지 기다려지고 있다.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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