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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최영미 "남편 김영남 귀촌 결정, 주변서 욕해" [TV캡처]
작성 : 2020년 10월 20일(화) 08:22 가+가-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김영남 최영미 씨 부부가 귀촌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랑한다 영미야' 2부로 꾸며져 귀촌한 김영남 최영미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남 최영미 씨는 유치원 시절부터 우정과 사랑을 다졌다고 전했다. 최영미 씨는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 졸업 사진도 있다"고 말했다.

김영남 씨는 "배달직, 대리운전, 야간에 잠깐씩 포장마차를 했다"고 말했다. 최영미 씨는 "사장님이 영남이 데리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더라. 워낙 친하고 성격을 알아거 그런 거다. 원형탈모 온 것도 알고 있었다"며 "이후 한 달 쉬고 오더니 무조건 시골로 내려간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영미 씨는 "시골에서 양계장을 한다니 주변에서 다 욕을 했다. 살충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접고 오는 마당에 왜 내려가서 양계장을 하냐고 했다. 그런데 남편 추진력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영남 씨는 "그래서 변화가 많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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