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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정동환 아내 가수 정윤선 공개 "나를 만든 8할이 아내" [TV캡처]
작성 : 2020년 10월 19일(월) 22:31 가+가-

정윤선, 정동환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정동환 아내 정윤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배우 정동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동환은 "사랑하는 내 부인이다"고 아내를 소개했다.

가수 정윤선은 "방송 출연이 정말 오랜만이라 어색하다"며 미소 지었다.

정윤선의 대표 히트곡은 1979년 발표된 '엽서'다.

정윤선은 노래 실력에 출중한 외모까지 각종 화보 모델 섭외 1순위였을 정도로 화제를 몰고 다녔다.

1977년도에는 MBC 공채탤런트가 됐다.

과거 연극 무대에 자주 섰기에 생활고를 겪었다는 정동환 정윤선 부부.

정윤선은 "연극 무대를 하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갖다 쓰는 거다. 알뜰하게 살지 않으면 힘들다"고 도 털어놨다.

정동환은 "젊은 애들이 뮤지컬 무대 한 회 서는 게 내가 한 달 받는 (연극 출연료)보다 더 많이 받는지도 모른다. 관계 없다. 그 인생은 그 인생대로, 나는 나대로 존중하니까. 하지만 이런 내가 있기까지는 아내가 있었다. 오늘 날의 내 8할을 만든 사람이 아내다. 아내를 날개 없는 천사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정동환은 "기름값이 없던 시절도 있었다. 버스 타고 다녔다. 버스 타고 연극 가면 이 사람이 데리러 오고. 그것 때문에 (힘들게 연극 했던 시절을) 기억한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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