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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 "전소민, 엉뚱한 남자와 엮일 가능성 크다" [TV캡처]
작성 : 2020년 10월 19일(월) 21:40 가+가-

서장훈, 전소민, 최정원 /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서장훈이 배우 전소민에게 남자친구로 김종국을 추천했다.

19일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전소민,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보살들에게 자신의 연애운을 예측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장훈은 "소민이는 갑자기 결혼할 상"이라면서 "다른 건 다 잘 풀린다. 남자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소민이 같은 사람들이 엉뚱한 남자랑 엮일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진단했다.

서장훈은 "현실에서 찾기 힘든 거에 대한 갈망이 크다"고 분석했다.

전소민은 "맞다. 낭만적인 거 좋아한다"고 인정하다.

서장훈은 "낭만적인 거 찾는 사람들이 엉뚱한 사람과 엮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그런데 제 특징이 호감 있는 사람에게 미끼는 던지는데 잘 못 낚는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그런데 '이건가봐' 하고 가는데 거기서 대박 상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이제는 어떤 남자를 마나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사업 한다고 하고, 주식 한다고 하고, 본인의 일을 정확하게 얘기 안 해주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전소민은 "등본도 떼오라고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수근은 "빨간 줄 있나없나도 다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주변에서 찾는 것도 방법이다. 양세찬이라든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저는 3개월 안에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럼 너무 급하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주변인들이 저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되면 연인으로 안 보인다더라"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종국이가 베스트다. 종국이가 여자들이 싫어하는 걸 하나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술 마시고 깽판 치는 것보다 운동하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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