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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 남주혁과 다시 만났다 "엄청 보고 싶었어" [TV캡처]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23:40 가+가-

배수지, 남주혁 / 사진=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수지가 남주혁과 다시 만났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가 원인재(강한나)를 이기기 위해 어릴 적 펜팔 친구 남도산(남주혁)을 찾는 이야기가 담겼다.

한지평(김선호)은 최원덕(김해숙)을 만났고 걱정하는 최원덕에게 잘 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가 돈을 갚을까 한다. 그때 가지고 튄 돈.. 그 돈이면 작은 가게 하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조심스레 꺼냈다.

달미(배수지)는 부모의 이혼으로 각자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언니 원인재(강한나)와 감정의 골이 깊었다.

달미는 현실적인 언니와는 달리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아버지와 함께 살기를 택했지만, 자신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는 언니의 코를 눌러주고 싶었다.

달미는 과거 남도산으로 편지를 대필해 줬던 지평에게 진짜 남도산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달미의 할머니에게 진 빚을 늘 마음에 품고 있었던 지평은 남도산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남도산은 사업 부진으로 생각보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한지평은 남도산에게 서달미의 사정을 설명했고, 멋있게 변해 서달미와 네트워킹 파티에 함께 가면 사례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남도산은 야욕을 보이며, 돈 대신 마음껏 사업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샌드박스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지평은 이를 거절했지만, 결국 남도산은 달미를 위해 정장을 입고 파티에 가기로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되게 변신한 남도산이 네트워킹 파티에 등장했다.

남도산이 “많이 기다렸지?”라고 물었고, 서달미는 “응. 엄청 보고 싶었어”라고 답했다.

한지평은 서달미가 걱정돼 파티에 갔다가 남도산과 서달미의 첫만남을 지켜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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