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전북, 광주에 4-1 완승…선두 울산과 우승 경쟁 이어가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18:30 가+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전북 현대가 광주FC를 제압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은 18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광주와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전북은 시즌 17승3무5패(승점 54)를 기록하며 한 경기 덜 치른 울산 현대(승점 54)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광주는 6승7무12패(승점 25)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전북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북은 전반 3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손준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전북은 추가 득점에도 성공했다. 전반 21분 바로우의 패스를 받은 쿠니모토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광주는 전북의 공세에 막혀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전북의 공세를 계속됐다. 전북은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기회를 엿봤다. 전북은 조규성을 빼고 김보경을 투입하며 변술 변화를 꾀했다.

이를 그대로 통했다. 전북은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김보경이 문전 앞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며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전북은 이동국과 한교원을 차례로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후 광주는 김정환을 투입하며 만회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집중력을 유지한 김정환이 전북의 골문을 열었다.

일격을 당한 전북은 더 이상의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추가시간 한교원이 한골을 더 보태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