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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6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코로나19 매출 급감으로 불가피"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18:16 가+가-

CGV / 사진=CG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CGV가 26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

CGV는 18일 오는 26일부터 좌석 차등제를 폐지하고 일반 2D 영화 관람료를 평일 오후 1시 이후 1만2000원, 주말(금∼일) 1만3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영화 관람료 인상은 2년 6개월 만이다.

이코노미, 스탠다드, 프라임으로 세분화되었던 좌석 차등제는 폐지한다. 맨 앞 좌석인 A열과 B열은 1000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관인 4DX와 아이맥스(IMAX) 관람료도 1000원씩 인상되며, 씨네&리빙룸 가격은 소폭 인하된다. 스크린X와 씨네&포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는 변동이 없다.

CGV는 "임차료와 관리비,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로 매출 급감과 함께 방역비 등 추가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비상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직영점의 30% 일시 영업 중단, 희망퇴직, 자율 무급 휴직 및 급여 반납 등 필사적인 자구노력을 시행했지만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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