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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결승포' KT, SK 7-5 제압…3위 탈환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17:45 가+가-

멜 로하스 주니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kt wiz가 SK 와이번스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KT는 18일 오후 2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와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KT는 시즌 76승1무59패를 기록하며 3위로 도약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SK는 48승1무89패로 9위에 머물렀다.

KT의 선발투수 이대은은 1.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무너졌으나, 손동현과 조현우, 전유수, 주권, 유원상, 김재윤이 차례로 등판해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SK 선발 리카르도 핀토는 3.2이닝 11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부진했다. 오태곤이 3안타 1타점, 최정이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1회초 1사 후 황재균의 우전 2루타에 이어 로하스의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문상철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SK도 반격에 나섰다. SK는 곧바로 1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고종욱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2회말 2사 2루에서는 김경호의 적시타로 1점, 오태곤의 1타점 좌전 2루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KT도 만만치 않았다. KT는 4회초 2사 3루에서 황재균의 적시 내야안타로 1점, 다음 타자 로하스의 1타점 좌중간 2루타로 또 1점, 이어진 1,2루 상황에서 장성우의 2타점 좌전 2루타로 대거 4득점을 뽑아냈다.

SK는 7회말 최정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KT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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