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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통산 147승+최원준 결승타' KIA, LG 꺾고 2연패 탈출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16:52 가+가-

양현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누르고 2연패를 끊었다.

KIA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패를 탈출한 KIA는 시즌 69승65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반면 3연승을 마감한 LG는 77승3무59패로 2위에 머물렀다.

KIA의 선발투수 양현종은 8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11승(8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2안타 2타점, 프레스턴 터커가 2안타로 힘을 보탰다.

LG 선발 이민호는 6.1이닝 4피안타 3탈삼진 5볼넷 4실점(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은 KIA가 깼다. KIA는 4회초 1사후 김태진의 볼넷, 김민식의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주자를 쌓았다. 유민상이 헛스윙 삼진 아웃 당하며 무위에 그치는 듯했으나, 박찬호 타석에서 투수 폭투로 모든 주자가 한 베이스씩 이동했고, 박찬호가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원준이 이민호의 3구째를 노려져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KIA의 득점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KIA는 7회초 1사 1,2루에서 터커가 볼넷을 골라 또다시 만루 찬스를 잡았다. 다음 타자 최형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나지완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또 1점을 보태며 승기를 잡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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