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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오르테가전 앞두고 계체 통과…싸울 일만 남았다
작성 : 2020년 10월 17일(토) 11:32 가+가-

정찬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UFC 페더급 4위)이 계체를 통과했다. 이제는 싸울 일만 남았다.

정찬성은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섬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페더급 2위)와 격돌한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싸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르테가가 부상으로 낙마했고, 정찬성은 오르테가 대신 프랭키 에드가와 싸워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후 오르테가가 정찬성과 함께 UFC 대회장을 찾은 박재범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하며 양측의 감정이 상했고, 결국 옥타곤에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 경기의 승자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다음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결에 앞서, 16일 계체량이 진행됐다.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로, 계체량에서는 타이틀전을 제외하고 1파운드의 여유를 둬 146파운드(66.22Kg)를 통과해야 한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모두 1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정찬성이 오르테가와의 악연을 청산하고 생애 두 번째 타이틀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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