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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스포츠행사 재개…도쿄올림픽 안전 개최 자신있다"
작성 : 2020년 09월 23일(수) 11:38 가+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최를 자신했다.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22일(현지시간) '올림픽 정신과 코로나19'란 제목의 서한을 통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일부 스포츠가 다시 개최됐다"면서 "이를 통해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도쿄올림픽은 당초 지난 7월2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 세계에서 유행한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졌다. 도쿄올림픽은 2021년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패럴림픽은 8월24일에서 9월5일에 진행하기로 예정돼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완연하게 누그러지지 않아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도 장담할 수 없다는 의견들이 속출했다. 그러자 바흐 위원장은 최근 스포츠 대회들이 속속 개최하기 시작했다며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있지만 우리는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과학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연내 개발을 시사하는 중"이라며 "낙관적인 견해를 가질만한 충분한 이유라고 본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바흐 위원장은 끝으로 "하지만 백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며 "최근 우리는 백신 없이도 큰 대회들이 안전하게 진행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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