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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원정대' 최시원 "도전과 열정 큰 매력, 멤버들 호흡도 좋아"
작성 : 2020년 08월 11일(화) 17:56 가+가-

요트원정대 최시원 /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최시원이 '요트원정대'를 추천하는 이유로 도전과 열정을 꼽았다.

17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최초 무기항 무원조로 홀로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과 함께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 네 남자가 태평양으로 리얼 항해를 떠난다.

'요트원정대'는 지금껏 어떤 예능에서도 본 적 없는 날것 그대로의 리얼 생존기를 보여준다. 출연지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거세게 쏟아지는 비, 높게 솟아오르는 파도와 필사적으로 부딪히며 생존해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 속 출연진들의 분투는 이를 강렬하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요트원정대' 캐릭터 예고 속 최시원의 모습은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상의를 탈의한 채 라면을 폭풍 흡입하는 등 무대 위나 드라마 속 우리가 아는 화려한 최시원의 이미지와 180도 달랐기 때문이다. 고된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최시원은 '요트원정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최시원은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관심이 생겼다. 사전 미팅도 없는데 결정까지 한 걸 보면 제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아마도 그건 도전과 그를 감싼 열정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시원은 진구, 장기하, 송호준 등 함께 항해를 떠났던 크루들을 언급했다. 최시원은 "호흡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팀워크에서 중요한 건 단점 보완과 장점 개발이지 않을까 싶은데, 형들이 잘 이끌어 내준 것 같다"고 전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그것도 요트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것이다. 의식주 해결부터 크루들간의 의사소통까지 크루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았다고. 최시원 역시 항해를 떠올리며 "(항해를 다녀온 후) 앞으로 제 일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데 명확해진 것 같다"고 표현했다.

또 최시원은 예비 시청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도전과 열정의 이야기"라고 '요트원정대'를 강력 추천했다. 이와 함께 "짧았지만 꿈과 열정만으로 뭉친 저희의 모험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요트원정대'는 17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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