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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선율→서석진, 전·현직 아이돌 뭉쳤다…퇴폐미 폭발 [TV캡처]
작성 : 2020년 08월 11일(화) 17:21 가+가-

보이스트롯 / 사진=MBN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보이스트롯' 선율이 차세대 K트로트 주자 가능성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2라운드가 펼쳐진다. '보이스트롯'은 5회 연속 종편 및 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2라운드 첫 무대가 공개된 지난주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무려 11.313%까지 치솟으며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 녹화에서는 마성의 목소리를 지닌 그룹 업텐션의 선율, 춤과 노래까지 다 되는 레인즈 출신 김성리, 1세대 아이돌 '클릭비' 출신 하현곤, 신인그룹 엔쿠스의 서석진이 '하저씨와 아이들' 팀으로 뭉쳤다.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이들은 짧은 기간 그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연습해 환상의 '케미'를 완성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한 무대 의상을 입은 '하저씨와 아이들' 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로 이들은 상상 초월의 퇴폐미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 현직 아이돌다운 역동적인 칼군무와 흔들림 없는 트로트 열창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을 '하저씨와 아이들' 팀의 무대에 심사위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사위원 진성은 "군무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고 했고, 남진은 "K-팝이 세계를 제패했 듯 여러분이 K-트로트를 이끌어갈 역군이 아닐까 싶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하저씨와 아이들' 팀의 선율은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선 가수 영탁의 '픽'을 받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앞서 영탁은 MBN 공식 인스타 계정에 게재된 선율 1라운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트로트 가능성에 응원을 보냈던 바 있다. 영탁도 인정한 차세대 트로트 주자 선율이 보여줄 2라운드 무대는 어떨지 팬들의 이목이 뜨겁게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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